데킹 또는 상 작업후 시공
데킹 = 상 작업 필요없슴
OSB 합판, 평판샌드위치패널 위
지붕경사도 10도 이상이면 가능
낮은 물매 = 45cm간격 상작업
콘크리트마감이나 골판넬 등
데킹이 평평하지 않을 경우
높은 물매 = 61cm간격 상작업
상하겹침 17cm = 61cm간격
상하겹침 20cm = 60cm간격
기본시공 5단계
1. 준비
필요시 경사도에 따라 가로상과
세로상을 설치한다. 평평한 데킹이면 상작업이 필요없슴
2. 자르기
수동톱이나 전동톱으로 필요한 크기만큼 자른다. 세로/빗각 절단은 함석가위로도 가능하다.
3. 배치하기
아래에서 위로, 바람이 부는 방향의 반대쪽부터, 상하로 겹치는 시트는 엇갈리게~ 좌우1골,상하 20cm겹침
4. 못박기
지붕재가 밀리지 않게 좌우에서 안쪽으로, 상하 겹치는 부분의 골위에 장당 20개 기준으로 박아준다.
5. 용마루마감
바람의 반대방향부터 12cm겹침을 기준으로 좌우 양쪽에 4개씩 못을 박아준다.
상세시공
* 처마끝 내기
하부 처마받침이 없이 처마끝은 7cm이상 내서는 안된다.
* 용마루 못박을 자리
상작업을 할 경우 용마루 못박을 자리에는 상을 덧대어 준다.
* 간단 박공처리
후레슁없이 박공처리는 버팀목을 대고 못을 박아준다.
* 금속후레슁 박공시공
갈바, 알루미늄, 메탈 등으로 후레슁은 위와 같이 접어 시공한다.
* 벽체와 접하는 부분- 1
길이방향으로 벽체와 접하는 부분은 위와 같이 덮어준다.
* 벽체와 접하는 부분 - 2
너비방향으로 벽체와 접하는 부분은 위와 같이 덮어준다.
* 평지붕의 윗면 처리
금속후레슁을 위와 같이 절곡하여 시공해준다.
* 지붕골 처리
하부에 'V'자형태로 후레슁 혹은 롤슁글등으로 방수처리후 시공해준다. 지붕골 간격은 7.5cm
기타시공
* 기와모양내기
2m길이를 50cm로 4등분하여 시공하면 기와와 같은 효과를 내어준다.
* 곡선형 지붕
클래식지붕재는 휘임성이 좋아 세로시공으로 10도까지 굽힐 수 있다.
이때, 좌우는 2골 상하겹침은 30cm, 상간격은 43.5cm로 시공한다.
* 혹서기 시공
매우 더운 여름날 혹서기에 지나치게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지붕재가 다소 휘어지거나 우그러질 수 있다. 이때에는 온도가 낮은 이른 아침에 시트를 직접 발로 밟지 말고 널판지를 이용하여 하중을 분산시킨 후에 시공한다 .
* 투명FRP 시공
지붕재 하부에 천장구조물이 없을 경우, 투명 FRP를 시공하여 태양빛을 직접 실내로 유입시키는 것이 가능하다..
* 벽체 시공
클래식은 지붕재 뿐만아니라 벽체에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. 60~90cm간격으로 상을 걸거나, 샌드위치판넬처럼 평평한 경우에는 바로 시공하여 비막이 기능이외에 멋스러운 외장재 역할을 해준다.
모서리처리 1
길이방향시공
모서리처리 2
너비방향시공